2006년 11월 30일
room+pen & studio cookbook of sound online house party
11월 27일부로 공동 운영하던 room+pen과 studio cookbook of sound를 분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. 그전에 많은 분들 모시고 집들이라도 한번 했어야 하는데 사정상 그러질 못해 대신 이제는 사라진 room+pen과 studio cookbook of sound의 예전 모습을 공개합니다. 일종의 온라인 집들이랄까요. studio cookbook of sound가 분리되어 나가면서 기존의 room+pen은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이 되었습니다. 조만간 여러분을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사진은 시간 순이니 room+pen과 sudio cookbook of sound가 점차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살펴 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. 집들이 후에는 집들이 선물을 주셔도 좋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# by | 2006/11/30 12:56 | 사랑과 웃음의 밤 | 트랙백 | 덧글(11)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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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은 드리도록 노력해볼께요 ^^
비니루님. 푸마 엽서는 저것도 저것이지만 비비스 엔 벗헤드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것도 일품이지요. 그건 하나밖에 없어 붙이진 못하고 소장만 하고 있습니다.
Koolkat 군. 얼마전 캠프에서 디제잉 할때 불싸조도 공연이었는데 (라고 말하는건 어색한게 내가 섭외 했거든) 둘 다 케이블을 시완레코드 봉지에 넣어왔더라구. 뜻 밖의 진한 시완레코드 브라더후드..라고 말할만한 건 아니고, 시완은 다른 건 몰라도 봉지 하나만큼은 참 튼튼하게 잘 만든 것 같아.
뉴메카님. 네. 저는 기본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그 노력이 노력으로 그치지 않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답니다.
verybits 님. 예전엔 패션지에 자그맣게 실린 사진속의 시디 사이드만 봐도 어떤 시디인지 척척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시디눈이 밝았지만, 지금은 저 역시 엠피삼을 주로 듣는지라 예전만큼의 감은 없는 것 같네요. 엠피삼은 아무런 촉감도 냄새도 느낌도 없으니까요.
happysun. 응. 지금 내 방에 채워넣어야 할 건 그 어느 장비나 음반보다 사람의 온기이니까.
(저 나그랑?티셔츠! 저 티셔츠를 그렇게 찾아댕겼는데 이상하게 파는데가 잘 없더라고요; 색도 꼭 검정은 없고,
집들이선물보다 저 티셔츠를 뺏고 싶은 못돼먹은 이 마음!) 참 방은 주인을 닮는다는데 왠지 섬세하고 센스있고 유머러스하며 따뜻해보이는 것이 딱 로퐈이님 방같습니다. 근데 저 원피스도 입으시는 거예요?
제 티스토리 방명록에다가 비밀글로 주소 남겨주시면 사무실에서 만든 자잘한 기념품들을 챙겨서 보내드릴께요.
이런 자잘한-_-; 것이야말로 로파이님이 좋아하실 듯해요 후훗
newmeca.tistory.com 입니다.